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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뭉찬)' 시즌4 결방…'냉부' 재방송

▲'뭉쳐야 찬다' 시즌4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 찬다' 시즌4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 찬다(뭉찬)' 시즌4가 결방한다.

28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던 '뭉쳐야 찬다(뭉찬)' 시즌4는 이날 방송하지 않는다. 이날 '뭉쳐야 찬다' 본 방송 시간에는 지난 주 방송했던 '냉장고를 부탁해' 김원훈 편이 재방송된다.

▲'뭉쳐야 찬다' 시즌4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 찬다' 시즌4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한편, 지난주 '뭉쳐야 찬다' 시즌4에서는 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FC환타지스타가 파이널 직행 티켓을 거머쥐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지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전반기 1위였다가 6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라이온하츠FC와 후반기 반등에 성공한 싹쓰리UTD의 맞대결이 그려지며 기대를 높였다.

두 팀의 대결은 다음주 오후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 시즌4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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