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지파운데이션은 1일 변우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의 위생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수적인 생리용품 마련조차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변우석은 여성 청소년들이 월경권을 온전히 보장받고, 생리 기간에도 신체적·심리적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파운데이션은 변우석이 전달한 기부금을 통해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이 담긴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낙후된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사업 등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우리 사회의 어린 친구들이 위생용품이나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됐다”며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변우석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연예계의 귀감이 되어왔다. 특히 그의 선한 가치관에 공감한 팬덤 역시 지파운데이션을 통한 ‘팬 기부’에 적극 동참하는 등,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