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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린, 심사하다 유혈 사태 "섹시 퍼포먼스 과몰입"

▲'현역가왕3' 린(사진제공=크레아스튜디오)
▲'현역가왕3' 린(사진제공=크레아스튜디오)

'현역가왕3' 린이 본선 1차전을 지켜보다 유혈 사태에 직면한다.

6일 '현역가왕3' 3회에서는 본선 1차전 '주홍 글씨' 무대가 공개된다.

'현역가왕3' 마스터 린은 한 참가자의 고강도 섹시 퍼포먼스를 지켜보던 중 무대에 과몰입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꽉 깨물어 피가 터지는 해프닝을 빚었다. 댄서와의 키스 퍼포먼스 등 파격적인 무대에 당황한 린을 향해 이지혜는 "요즘 린이 그런 거에 좀 예민하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본선 1차전은 현장에서 상대를 지목하는 '1대 1 현장 지목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주홍 글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지난 시즌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새 룰이 도입돼 참가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현역들은 "두 번 죽이는 룰"이라며 멘붕에 빠진 심정을 토로했다.

'현역가왕3'의 인기도 뜨겁다. 지난 2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방송 2회 만에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비드라마 검색 반응 TOP3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마스터 린이 입술을 깨물 만큼 긴장감 넘치는 역대급 무대들이 쏟아진다"라며 "예선을 통과한 25인의 진짜 전쟁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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