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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 에드워드 리, "새로운 도전"

▲'셰프와 사냥꾼'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의 주역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8일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새로운 포맷의 예능 그리고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 등 신선하고 이색적인 출연진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저 및 예고 영상에서는 긴박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와 환상적인 요리들이 담겨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 등 '셰프와 사냥꾼'의 주역들이 일문일답을 통해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이하 '셰프와 사냥꾼' 출연진들 일문일답.

Q. 출연을 결심한 계기가 궁금하다. 그리고 '셰프와 사냥꾼'의 매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에드워드 리: 저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어요. 여러 가지 식재료로 요리를 많이 해봤지만, 식재료를 사냥하는 것부터 요리까지의 전체 과정을 해본 적은 없어서 '셰프와 사냥꾼'이 매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추성훈: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함께하면 색다른 그림이 나올 것 같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야생의 자연환경에 많이 가봤었는데, 셰프님이 정말 멋있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셔서 이 부분이 '셰프와 사냥꾼'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우일: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설렘과 기대감도 있었고요. 돈을 주고도 느낄 수 없는 요리와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김대호: 리얼 생존 야생 예능? 이런 결의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어요. 특히 추성훈 님이 잡아 오는 사냥감 그리고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음식. 최고의 사냥감과 요리 그리고 단언컨대 정말 리얼한 야생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 '셰프'로서 혹은 '사냥꾼'으로서 요리를 하거나 사냥할 때 힘든 점은 없었는지?

에드워드 리: 사냥감 외에도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최상의 식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고 싶었어요. 여러 가지 현지의 요리 방법들을 많이 배웠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지내는 동안 가장 걱정은 독이었어요. 동물, 벌레, 식물 등 정말 많은 독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안전하게 사냥하고 요리하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추성훈: 야생에서 어떤 위험한 상황에 처할지 모르니 의외의 상황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는 야생 경험이 많지만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동생들은 경험이 많지 않아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가장 앞장서서 항상 주위를 살피는 데 집중했어요.

임우일: 기본 식재료만으로도 말도 안 되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지만, 사냥에 매번 성공했으면 '얼마나 더 맛있고 푸짐한 요리를 먹을 수 있었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아 있는 거 같아요.

Q. '셰프와 사냥꾼'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하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추성훈: 마음. 마음가짐이 저에게는 중요했습니다.

김대호: 최대한 자연을 존중하자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어요. 그리고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추성훈님 이 두 분이 조약돌이고 바위라면 제가 중간을 채워주는 모래알 같은, 작지만 중간중간 꽉 메울 수 있는 역할을 해보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했어요.

Q. '셰프와 사냥꾼'을 보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에드워드 리: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새로운 식재료로 요리하는 것을 보고 많은 영감과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추성훈: 시청자분들을 야생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음식이 나오니까 그 부분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오는 8일(목) 밤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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