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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두쫀쿠' 논란 A/S "실수 깨달았다"

▲안성재 셰프(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안성재 셰프(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안성재 셰프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딸과 함께 재도전에 나섰다.

14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성재는 "두쫀쿠가 뭔지 잘 몰랐고 먹어본 적도 없었다"며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 몰랐는데, 식당 손님들까지 안부를 물으시고 딸에게 두쫀쿠를 선물해 주시는 걸 보며 내가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안성재는 딸 시영 양이 요청한 두쫀쿠를 자신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만들었으나, 정석과는 거리가 먼 '두바이 퍽퍽 강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당시 영상에는 안성재의 고집을 지적하는 댓글이 1만 3000여 건 이상 달리며 화제를 모았다.

시영 양은 "1만 3000명이나 내 편을 들어주셔서 고마웠다"며 "'치킨 해달라는데 백숙 해준 격'이라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안성재는 "요리사로서 무언가를 만들고 이렇게 의기소침해진 건 오랜만이다"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안성재는 딸의 엄격한 지도 아래 '정석 두쫀쿠' 만들기에 돌입했다. 마시멜로 사용을 지양하며 건강한 간식을 고집하던 이전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딸이 원하는 레시피를 충실히 따랐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쿠키를 맛본 안성재는 "내 입에는 달다"면서도 이내 "아빠 입에도 이게 맞다"고 딸의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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