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서프라이즈'(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찬원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메인 MC를 맡은 첫 방송부터 이찬원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25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곽범, 박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프라이즈'의 성공적인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미스터 LEE'로 변신한 이찬원은 전 세계의 미스터리를 탐구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첫 방송에서 이찬원은 미국에서 8000건 넘게 신고된 의문의 금속공 실체를 파헤쳤다. 그는 지도를 활용해 발견 지점을 상세히 설명하는가 하면, 단층 촬영 결과까지 꼼꼼히 살피는 전문적인 진행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고야 주부 살인사건을 다룬 코너에서는 예리한 의문점을 제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고, 범인을 향해 "평생 반성하고 뉘우치길 바란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찬원의 재치 있는 입담과 열정은 시청률 공약에서도 빛났다. 그는 "첫 방송 시청률이 3%를 넘으면 전 스태프에게 회식을 쏘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현재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을 비롯해 KBS2 '불후의 명곡', '셀럽병사의 비밀',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대세 올라운더'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부산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