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스톡 브리핑] CJ ENM 엠넷플러스, 글로벌 팬덤 락인 성공 "2026년 콘텐츠 확장"

2025년 MAU 470% 폭발적 성장…'글로벌 K-POP 허브' 우뚝

▲엠넷플러스 라인업(사진제공=CJ ENM)
▲엠넷플러스 라인업(사진제공=CJ ENM)

CJ ENM(035760)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2025년 기록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26년 콘텐츠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29일 CJ ENM에 따르면, 엠넷플러스는 2025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약 470%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일간활성이용자(DAU) 또한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하며 강력한 락인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서바이3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 생방송 당시 초당 최고 7만 표의 글로벌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과시했다.

2026년을 'K팝 콘텐츠 유니버스 확장'의 원년으로 삼은 엠넷플러스는 오리지널 IP와 K-컬처 기반 포맷 확장에 집중한다. 최근 선보인 여행 버라이어티 '온더맵(ON THE MAP)'은 공개 직후 플랫폼 내 당일 시청 유저 수(UV) 1위를 기록했으며, 론칭 일주일 만에 시청 지역이 35% 이상 급증하는 등 글로벌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요일별 맞춤형 콘텐츠 라인업도 강화한다. '엠카운트다운'의 스핀오프인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대친소)' 라이브와 K팝 소식을 전하는 '와이드 케이팝 뉴스(WIDE K-POP NEWS)'를 통해 팬덤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한 '숨바꼭질(SUMBAKKOKJIL)'은 시즌2 제작을 확정했으며, '워너원 리얼리티(가제)'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시청 환경 고도화 작업도 이어진다. '엠카운트다운', '쇼미더머니 12', '응답하라 하이스쿨' 등 Mnet의 대표 IP들을 전 세계 어디서나 생중계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일본에서 제작된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 역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송출될 예정이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2026년은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K팝 경험이 집약되는 허브로 진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몰입감 있는 K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IP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