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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파머' 여주 단무지 무 수확

▲'헬스파머' 여주 단무지무(사진제공=tvN)
▲'헬스파머' 여주 단무지무(사진제공=tvN)

'헬스파머'가 여주 단무지 무 수확에 나선다.

8일 '헬스파머' 8회에서는 '헬스파머'들이 경기도 여주의 2,500평 무밭을 찾아 단무지 무 7톤 수확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백호, 정대세·아모띠, 허경환· 게스트 이준이 각각 팀을 이뤄 역대급 규모의 농업 미션을 수행한다.

게스트로 합류한 이준은 촬영 초반부터 남다른 예능 철학을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준은 "예능은 오디오가 비면 안 된다"는 소신으로 쉴 틈 없는 토크와 화려한 리액션, 상황극을 선보이며 '예능 파머'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여긴 실전"이라는 경력직 멤버들의 조언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체력이 소진된 이준은 결국 "말을 하니 더 힘들다"며 자체 음소거 모드에 돌입한다. 이후 지친 상태에서 갑자기 무 수확에 '접신'한 듯 밭을 종횡무진하는 반전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팀별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한 손으로 무를 뽑는 추성훈에게 거침없이 잔소리를 쏟아내는 백호의 '하극상' 케미와, 작업 속도를 놓고 피 튀기는 대결을 펼친 정대세와 아모띠의 승부욕이 현장을 달궜다. 반면 허경환과 이준은 노동보다는 몸 개그와 분량 확보에 혈안이 된 모습으로 대비를 이뤘다.

이날의 '헬수저 게임'으로는 팀전 꼬리 잡기가 펼쳐진다. 게스트 배려 없이 승리에 몰두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이준은 "무슨 이런 프로가 있느냐"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9시간의 고된 노동 후에도 운동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에 질린 이준이 급기야 박준형에 이어 '야반도주' 조짐을 보이자, 멤버들이 필사적으로 이준을 감시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tvN '헬스파머'는 8일 오후 7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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