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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쇼박스 주가 강세…'왕과 사는 남자' 관객 1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쇼박스(086980) 주가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쇼박스는 9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5원(3.28%) 오른 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자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주말 3일간 76만 18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경쟁작들을 제치고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를 경신한 기록이다.

특히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속도는 과거 사극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와 유사한 추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주연 배우 유해진의 전작이자 지난해 흥행작인 '야당'의 초반 기세를 뛰어넘는 수치이기도 하다.

관객들의 호평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묵직한 울림을 주는 스토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설 연휴를 앞둔 극장가의 '필람 영화'로 등극했다는 평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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