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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FNC, 전년 대비 1분기 매출 140% 증가

피원하모니→플레어 유, 아티스트 활동 확대로 실적 개선

▲FNC엔터테인먼트 로고(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로고(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엔터(173940, 이하 FNC)가 4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FNC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2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 반등은 음악사업 부문의 성장이 견인했다. 피원하모니(P1Harmony)는 앨범 발매 일정을 1분기로 앞당긴 데 이어 유럽 투어와 서울·일본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씨엔블루 또한 월드투어와 음반 활동을 1분기에 집중하며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신인 아티스트들의 시장 안착도 실적에 기여했다. 지난해 12월 데뷔한 최립우는 팬미팅과 MD 판매로 매출을 발생시켰으며, 앰퍼샌드원(AMPERS&ONE)과 에이엠피(AxMxP) 역시 앨범 판매량 증가와 투자 효율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특히 최립우가 소속된 신인 보이그룹 플레어 유(FLARE U)는 지난 13일 발매한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로 발매 첫날 9.6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들은 한터차트 일간 1위에 오르며 향후 실적 기여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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