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10.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공조를 시작했다. 황준현은 나병모(정재성 분) 회장의 딸 나은세(이서안 분)가 강용호를 살해하고 강재경(전혜진 분)에게 누명을 씌우려 했다는 진실을 밝히며 본격적인 판을 짰다.
주도권을 잡은 강재경은 나병모 회장을 압박해 싱가포르 비자금으로 최성그룹의 수소 관련 사업을 넘기도록 치욕적인 협상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황준현과 강방글이 설계한 거대한 함정이었다. 황준현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나병모의 비자금이 자신이 설립한 재단으로 흘러 들어가게 유도했고 계약이 끝나자마자 강방글과 강재성(진구 분)은 모자이크가 없는 CCTV 원본 영상을 세상에 폭로해 나은세를 완벽히 침몰시켰다.
나병모 회장은 즉각 친딸과 선을 그으며 빠져나가려 했으나 황준현은 박봉기(이성욱 분)를 통해 나 회장의 비자금 장부를 검찰에 넘긴 것은 물론 나 회장이 과거 CCTV 담당자를 살해 교사하는 결정적 영상까지 제출하며 그를 파멸로 몰고 갔다.
귀국한 황준현이 분노한 나병모 일당에게 납치당해 머리를 가격당하며 쓰러진 데 이어 강재경의 회장실에 죽은 줄 알았던 진짜 강용호 회장이 당당하게 걸어 들어왔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회는 5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