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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 경기 중계 tvN·티빙

▲'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사진출처=UFC)
▲'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사진출처=UFC)
'UFC 329' 코너 맥그리거와 맥스 할러웨이가 12일(한국 시간) 경기를 펼친다.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카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tvN과 TVING(티빙)에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티빙에서 생중계된다.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37·아일랜드)는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웰터급(77.1kg)으로 13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둘 모두 신인이던 2013년에 벌어진 1차전에선 맥그리거가 할러웨이에게 레슬링을 앞세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사진출처=UFC)
▲'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사진출처=UFC)
할러웨이는 “나는 너무나 흉폭하고 가차 없다. 맥그리거가 미사일이라면 나는 핵폭탄”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맥스리거는 “1차전에서 너는 휠체어를 타고 경기장을 떠났다. 이번 일요일에 널 완전히 은퇴시키겠다. 돈을 위한 3차전은 없다”라고 외쳤다.

화끈한 두 타격가의 대결이다. 코너 맥그리거는 12살 때부터 복싱을 수련했고 맥스 할로웨이는 15살 때부터 킥복싱을 수련했다. 맥그리거는 22승 중 19번을 (T)KO로 끝냈고 할로웨이는 27승 중 12번이 (T)KO승이다. 맥그리거는 압박해서 강력한 왼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넣거나 카운터 펀치를 넣는 걸 좋아한다. 할로웨이는 UFC 최다 타격 기록(3980)을 자랑한다. 한방 KO보단 연타를 통해 상대를 질식시킨다.

한편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라이트급 랭킹 5위 ‘갓 오브 워’ 브누아 생드니(30·프랑스)와 6위 ‘더 배디’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가 맞붙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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