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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낭만의 시대’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 요금 풍자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가 여름 휴가철 피서지의 상술을 소재로 한 사회 풍자 개그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낭만의 시대’에서는 휴양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요금 실태를, ‘썽난 사람들’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막무가내식 소동을 그린다.

‘낭만의 시대’에서 바다로 피서를 떠난 한수찬과 황은비가 파라솔을 빌려 휴식을 취하려는데 김기열, 송병철, 오정율 등이 차례로 등장해 평소 시세를 웃도는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며 압박한다.

바가지 요금에 지친 두 사람이 방문한 횟집에서도 상술은 이어진다. 횟집 운영자 김영희는 상식을 벗어난 형태의 꼼수 영업을 펼치며 피서지 상인들의 행태를 역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상인들의 요구가 거세지자 황은비와 한수찬은 대응책을 꺼내 들며 반격에 나선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바가지 상인들이 당황하는 가운데 황은비가 “이렇게 장사하시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며 경고성 메시지를 던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썽난 사람들’에서는 학교를 찾은 진상 신윤승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신윤승은 선생님 박민성을 상대로 금연 구역 지정 철회 및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해제를 억지스럽게 주장한다. 이에 박민성이 출석부로 신윤승의 머리를 때리는데, 박민성이 신윤승의 머리를 때린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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