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사진출처=KBS2)
포레스텔라는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2026 왕중왕전' 1부 무대에 올라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오프닝에서 포레스텔라는 첫 번째 순서인 1번 무대를 자진해서 선택했다. 종전까지 왕중왕전 6연속 우승 지표를 보유하고 있던 포레스텔라는 이날 경연곡으로 가수 안예은의 '창귀'를 채택했다. 멤버들은 무대에 앞서 왕중왕전의 중량감에 부합하는 연출과 관객을 매료시키는 가창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진 본 경연에서 포레스텔라는 각자의 개성을 반영한 한복 의상을 착용하고 뮤지컬 양식의 무대 연출을 전개했다. 고우림의 저음으로 도입부를 시작해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의 파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곡의 서사를 구축했다. 네 멤버는 고유의 화음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려 동료 음악인들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첫 순서로 나선 포레스텔라는 이후 진행된 라운드에서 연이어 승수를 쌓으며 경쟁자들을 제쳤다. 최종 라운드까지 승리를 유지한 이들은 1부 우승을 확정 지으며 통산 7연속 왕중왕전 우승 및 전승 우승(올킬) 기록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