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 2TV)
16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광탈면접’에서는 커피 브랜드 면접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면접관으로 등장한 김영희는 황당무계한 사연을 품고 찾아온 면접자들을 맞이한다. 10년 차 카페 경력직이라 자부하는 어영진부터 개인 커피 머신까지 들고 나타난 최기문까지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지지만 김영희의 단칼 같은 평가에 순식간에 '광탈'하는 수난을 겪는다.
특히 매주 김영희의 '현타'를 유발하는 오정율은 등장만으로 김영희의 고민 없는 '땡'을 자아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티키타카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코너 ‘썽난 사람들’에서는 썸녀에게 줄 꽃을 사기 위해 꽃집을 방문한 신윤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윤승은 꽃집 주인 박민성과 쉴 새 없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유발하고 여기에 미용실 할머니 캐릭터로 분한 김진곤의 매서운 기습 공격이 더해져 폭소를 안긴다.
코너 말미에는 김진곤이 관객들을 즉석에서 웃겨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험대에 올라 자칫 '개그 추모식'이 될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