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아홉, 라이즈, 앤더블, 스트레이키즈(사진출처=각 소속사 )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는 지난달 13일부터 인기상 결선 투표를 치러왔다.
지난 13일까지 마감된 3개 부문에서는 영예의 수상자가 최종 가려졌다. 여자 솔로 부문에서는 하츠투하츠 카르멘, 남자 솔로 부문에서는 박지현,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치열한 경쟁 끝에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인기상을 확정 지었다.
이제 관심은 14일 마감되는 남자 그룹 부문에 집중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기준 에이티즈가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스트레이 키즈와 득표율 동률을 기록하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아홉, 라이즈, 앤더블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그룹들이 바짝 추격하고 있어 막판 표심이 최종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는 화려한 라인업이 예고됐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 씨야, 르세라핌, 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 글로벌 K팝 무대를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한다. MC는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호흡을 맞춰 깔끔한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