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사진출처 = Upper Room 공식 유튜브)
마크는 지난 14일 Upper Room(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포트리 사는 마크리’ 2화 ‘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 편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마크는 함께 거주 중인 매니저이자 친한 형과 대형 마트를 방문해 소탈한 일상을 전하고 포트리 다운타운 연습실을 찾아 ‘UN 세계 환경의 날’ 공연 준비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기타 스케일부터 발성 연습까지 차근차근 이어가며 자작곡 ‘Ready or Not’을 즉흥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연습을 마친 후 진행된 대화에서 마크는 팬들에게 전달했던 자필 편지를 회상하며 “팬분들 덕분에 10년이 행복했고 지금 내가 여기 있다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깊은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마크는 향후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분명한 가치에 대해 “‘Good’한 삶을 살고 그것을 음악으로 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선한 게 더 핫하고 멋있을 수 있다. 새로운 멋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 “선한 가치가 충분히 멋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음악으로 보여주고 다음 세대에게 꼭 전하고 싶다”라며 “내가 바라고 살아가고 싶은 삶의 방향이 진심이기에 여기에 목숨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진정성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