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1박 2일’ 거제 보물 찾아라…딘딘X이용진 자존심 건 맞대결

▲‘1박 2일’(사진출처=KBS2)
▲‘1박 2일’(사진출처=KBS2)
‘1박 2일’이 딘딘과 이용진 두 대표 ‘지능캐’들의 자존심을 건 두뇌 싸움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떠난 멤버들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여행 전 진행된 사전 두뇌 레벨 테스트에서는 딘딘이 8개, 이용진이 7개를 맞히며 나란히 1, 2위에 올라 각 팀의 주장이 됐다. 이로써 딘딘 팀(딘딘·문세윤·이기택)과 용진 팀(이용진·김종민·이준)의 치열한 대결 구도가 성립됐다.

매미성에서 열린 첫 미션 '답이 정해져 있는 사칙연산'에서는 딘딘 팀이 정밀한 계산 끝에 먼저 정확한 수식을 완성해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거제식물원 미션까지 속전속결로 해결하며 기세를 올렸다.

반면 어린이교통공원에서 라이딩 미션을 마친 용진 팀은 "우리가 승리하는 게 더 좋아"라며 점심 식사까지 과감히 포기, 딘딘 팀이 거쳐 간 식물원으로 향해 추가 힌트를 싹쓸이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 과정에서 이용진은 단서들을 일목요연하게 조합해 내며 탁월한 지능형 캐릭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구조라해수욕장에서 벌어진 '반반 비치발리볼' 풀세트 접전 끝에 딘딘 팀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핵심 힌트를 차지했다. 이동 차 안에서 딘딘은 십자말풀이 단서부터 첫 미션의 의미까지 완벽하게 풀어내며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방송 말미 바람의 언덕으로 향한 용진 팀이 '공원'이라는 최종 위치 힌트를 손에 넣은 반면, 도장포방파제의 딘딘 팀은 '멸치 꽁치 날치 건치' 미션에서 잇따른 실수로 급제동이 걸리며 안개 속 승부를 예고했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