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 송강·이준영(사진출처=tvN)
‘포핸즈’ 측은 17일 열일곱 청춘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상반된 음악 스타일을 담아낸 연주회 팸플릿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팸플릿에는 “여러분을 아름다운 선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연주에 깊이 빠져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한 표정 속에서 느껴지는 서로를 향한 라이벌 의식과 성장열망이 긴장감을 더한다.
두 사람의 캐릭터 스타일 차이도 선명하다. ‘완벽한 연주의 정석’을 추구하는 강비오는 악보와 지휘자를 꼼꼼히 살피며 디테일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완벽주의 엘리트 피아니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반면 ‘본능적 연주로 귀를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최정요는 음악 그 자체에 몸을 맡긴 채 선율에 빠져든 표정으로 자유롭고 거친 천재적 감각을 드러낸다. 해시태그 역시 #완벽주의 #정확한_연주(강비오)와 #자유로움 #거친_매력(최정요)으로 대비돼 두 인물이 보여줄 음악적 시너지와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라이벌 관계를 통한 성장을 그려낼 예정이며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