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녹(사진출처=EMK엔터테인먼트)
에녹은 지난 15~16일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뮤지컬 콘서트 [썸머 세레나데] : 에녹X민우혁’(이하 ‘썸머 세레나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부드러운 음색과 깊이 있는 표현력의 에녹과 파워풀한 보컬의 민우혁이 합을 맞춘 뮤지컬 콘서트로 장소영 음악감독과 13인조 TMM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더했다.
두 사람은 ‘캐리비안의 해적’ 연주에 이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 넘버 ‘대성당의 시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십수 년간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내공을 쌓아온 두 배우의 풍부한 성량과 하모니는 단숨에 객석을 매료시켰다.
이날 “오늘은 뮤지컬 배우로 온 에녹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에녹은 ‘Moon River’, ‘Delilah’, ‘Music of the Night’, ‘Memory’, ‘내일로 가는 계단’ 등 명곡 팝송과 클래식 뮤지컬 넘버를 오가는 솔로 무대로 무대 장인다운 면모를 마음껏 과시했다.
스페셜 게스트 리사와 함께한 ‘A Whole New World’부터 민우혁과 선보인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앙코르 무대 ‘붉은 노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가창 스펙트럼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에녹은 9월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출연과 함께 공식 팬카페 팬캠프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