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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츠’ 김유나·엄지원, LG트윈스 경기서 데뷔 첫 시구·시타

▲'키비츠' 김유나, 엄지원(사진출처 = AOMG )
▲'키비츠' 김유나, 엄지원(사진출처 = AOMG )
걸크루 Keyveatz(키비츠)의 김유나와 엄지원이 프로야구 마운드에 오른다.

김유나와 엄지원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26 KBO 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서 LG트윈스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첫 시구·시타를 경험하게 된 두 사람은 “평소에도 야구를 좋아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LG트윈스 팬분들 앞에서 시구하게 되어 설레면서 떨린다”라며 “LG트윈스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6월 첫 번째 EP ‘OXY_GEN’으로 데뷔한 Keyveatz는 타이틀곡 ‘OXY’와 서브 타이틀곡 ‘SUCK IT UP’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힙합 DNA와 주체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eyveatz는 자체 콘텐츠 ‘ARCHIVE’ 등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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