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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9월 개최…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사진출처=TAICCA )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사진출처=TAICCA )
한국과 대만 음악 산업의 다리 역할을 할 '2026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2026 Taiwan Beats Showcase in Seoul')이 9월 서울에서 펼쳐진다.

'2026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은 대만의 유망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교류하는 기획 행사로 오는 9월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디벙크, 2일 무신사 개러지에서 진행된다.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사진출처=TAICCA )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사진출처=TAICCA )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자유로운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일에는 래퍼 someshiit(썸쉿), 밴드 Wayne's So Sad(웨인스 소 새드), Huan Huan(환 환) 등 대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3팀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외 주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네트워킹 타임도 마련된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양국 음악 산업 관계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던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는 올해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며 규모를 더욱 키웠다. 사전 매칭 비즈니스 미팅과 쇼케이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더 많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양국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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