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연애전쟁' 크로스핏 코치 남친 "여친, 카리나 닮아 불안"

▲'연애전쟁' 집착 커플(사진출처=JTBC)
▲'연애전쟁' 집착 커플(사진출처=JTBC)

'연애전쟁'에서 카리나 닮은 여자친구 출연자를 집착하는 크로스핏 코치 '집착 남친'이 등장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연인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남자친구와 음주가무를 즐기는 여자친구의 갈등이 공개된다. 특별 외교관으로는 배우 최다니엘과 방송인 풍자가 함께한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르세라핌 김채원과 에스파 카리나를 닮았다"라며 연인의 외모 때문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밝힌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남자 손님은 받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물론, 연락이 닿지 않을 때 부재중 전화 150통과 수백 통의 문자 메시지를 남긴 전력을 공개한다. 동거 중인 집 안에서도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는 모습에 서장훈은 "집착도 병"이라고 지적하고, 이효리는 병원 상담을 권유한다.

남자친구의 질투는 스튜디오 출연진에게도 번진다. 평소 네일숍을 이용하는 서장훈이 가게 위치를 묻자, 남자친구는 "두 분도 내 여자친구가 예쁘다고 생각할 것 같다"라며 서장훈과 최다니엘을 향해 경계심을 드러낸다. 이에 서장훈은 "아무런 감정이 없다"라고 선을 긋는다.

갈등의 배경으로는 여자친구의 잦은 술자리를 언급한다. 남자친구는 과거 여자친구의 남사친이 만취한 여자친구에게 고백한 뒤 휴대폰을 꺼두었던 사건을 언급하며 "겪었던 일 중 가장 충격적이었다"라고 회상한다. 만취한 여자친구의 일상 영상을 본 이효리는 "기본적으로 플러팅이 장착돼 있다"라며 남자친구의 불안에 일부 공감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최장 연애 기간은 5년"이라고 털어놓고, 이효리 역시 "20대 때는 휴대폰을 던지며 싸웠다", "이상순과 2년 정도 동거 후 결혼했다"라며 동거 중인 커플을 위한 조언을 건넨다.

JTBC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