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포핸즈’, ‘카덴차’부터 ‘비올라’ 호흡까지 미리 짚어본 클래식 키워드

▲'포핸즈' (사진출처=tvN)
▲'포핸즈' (사진출처=tvN)
‘포핸즈’가 청춘들의 연주와 더불어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클래식 상식 포인트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이 함께 만들어낼 클래식 선율이대를 모은다.

첫 번째 키워드는 '카덴차(Cadenza)'다. 카덴차는 협주곡에서 오케스트라가 멈추고 솔리스트가 홀로 기교와 해석을 마음껏 펼치는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정교하고 섬세한 강비오와 폭발적인 에너지의 최정요가 서로 다른 매력의 카덴차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개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두 번째 키워드는 작품명이기도 한 '포핸즈(Four Hands)'다.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으로 호흡과 배려가 핵심이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강비오와 공백기를 가진 최정요는 포핸즈 연주를 통해 갈등을 딛고 서로를 이해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홍재인의 전공 악기인 '비올라'와 피아노의 반주 호흡이다. 따뜻한 음색의 비올라는 피아노의 화성과 어우러질 때 한층 깊어진다. 반주자를 찾던 홍재인이 강비오와 최정요의 연주에 깊이 매료되면서 세 사람의 음악적 인연이 시작된다.

한편 ‘포핸즈’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