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우민 (사진출처=tvN ‘최애의 사원’ 방송 캡처)
지난 17~18일 방송된 ‘최애의 사원’ 5, 6회에서는 이찬(차우민 분)이 자신이 힘든 시절 큰 위로를 받았던 포토북의 주인이 남다름(김혜준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다름의 책상에서 포토북 속 캐릭터와 동일한 그림을 발견한 이찬은 출장지로 향해 남다름에게 마음을 직접 털어놓았다. 이찬은 “앞으로는 서로 옆에 있어주면 어떠냐”라며 거침없이 고백했고 고민 끝에 남다름이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달콤한 분위기도 잠시 두 사람의 모습이 몰래 촬영되는가 하면 윤초이(신유나 분)로부터 스캔들을 주의하라는 경고를 받는 등 위기가 찾아왔다. 급한 일정으로 이찬이 자리를 비운 사이 홀로 남아 부담감을 느끼던 남다름 앞에 강하기(강훈 분)가 나타나며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도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차우민은 오랜 팬을 향한 고마운 진심부터 로맨틱한 고백, 데이트에서의 사랑스러운 면모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상대 배우 김혜준과의 완벽한 호흡 속에서 캐릭터의 입체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