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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무료 공연 ‘올해도 글렀추’ 진행…가을 낭만 무대 예고

▲10CM(십센치) ‘올해도 글렀나 봄’(사진출처=CAM)
▲10CM(십센치) ‘올해도 글렀나 봄’(사진출처=CAM)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대표 봄 축제 ‘올해도 글렀나 봄’의 정서를 가을로 넓힌 ‘올해도 글렀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특별 게스트가 참석할 예정으로 상세 정보는 당일 공개된다.

‘올해도 글렀나 봄’은 2016년 ‘봄이 좋냐??’의 음원차트 1위를 계기로 열린 즉흥 버스킹에서 출발했다. 솔로 관객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이 이벤트는 매년 관람객 1만 명 이상이 몰리는 대형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봄마다 드레스 코드인 검은 옷을 입은 관객들이 모여드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도 글렀추'는 무료로 진행되며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사전 예매자만 입장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YES24에서 진행된다. 멤버십 선예매는 7일 오후 8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일반예매는 8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휠체어석 예매는 9일 오전 9시부터 별도로 받는다.

이어 10CM는 팬콘서트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개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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