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전현무계획4' 측 "식당 섭외·사전 연출 NO"

▲'전현무계획4' 포스터(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4' 포스터(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4'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식당 사전 섭외 및 연출 의혹을 전면 일축했다.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측은 1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식당 촬영 방식과 관련해 온라인상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촬영 전 식당 관계자와 미리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제작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제작진은 "온라인 댓글이나 개인의 추측성 주장을 인용해 프로그램의 조작이나 연출이 확인된 것처럼 표현한 점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재생산하는 보도에는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라고 전했다.

'전현무계획'은 출연진이 계획 없이 직접 식당 섭외에 나서는 길거리 먹방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촬영팀이 식당 정식 영업 시작 전 현장에 대기하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퍼지며 사전 장소 섭외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전현무계획'에 출연 중인 방송인 전현무 역시 제작진의 공식 입장 게시물에 공감을 표시하며 뜻을 같이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