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램프의 요정을 꺾으며 9연승을 차지했다. 18주에 이르는 대기록이다.
2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듀엣 경연에서 승리한 4명의 출연자의 가왕전을 향한 대결과 함께 9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음악대장은 심수봉 원곡의 '백만 송이 장미'를 특유의 담담한 감성을 담아 열창했다. 고음 하나 없어도 음악대장은 진심을 담아 서정적인 원곡 분위기를 살렸다.
앞서 램프의 요정이 강렬한 록커의 감성을 뽐냈지만, 판정단은 음악대장의 손을 들어줬다. 음악대장은 13표 차이로 램프의 요정을 꺾고 9연승을 차지해 환호를 자아냈다.
음악대장은 "사실 제가 오늘 정말로 떨어질것만 같았다. 오늘 옆에서 노래부르신 분이 상상 초월로 노래를 부르시는 분이어서"라면서 "여러분들이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 다음 경연때도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음악대장와 대결을 펼친 램프의 요정 정체는 가수 김경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