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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측 “‘영스트리트’ 출연 취소 통보, 당혹스럽다”

▲제시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제시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제시카가 SBS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출연 취소를 통보받았다. 팬들과 소속사 측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3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 출연이 취소됐다”면서 “갑작스럽게 취소 연락을 받아 무척 당혹스럽다. 무엇보다 팬들의 아쉬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전했다.

제시카의 출연이 성사된 것은 지난 18일의 일이다. 이후 20일 ‘영스트리트’ 홈페이지를 통해 제시카와 관련된 질문 및 사연 접수도 시작됐다. 그러나 22일 새벽, 제시카의 출연을 알리는 글이 별다른 설명 없이 돌연 삭제돼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오랜만의 방송 출연이라 팬들도 도시락 선물을 준비하는 등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신곡 라이브도 두 곡이나 준비했는데, 아쉬울 따름이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7일 첫 솔로 음반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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