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강인(사진=인스타그램)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물의를 빚은 슈퍼주니어 강인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인은 지난해 초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 전역 후 자신의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하며 "그걸 지키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자는 거다"라며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려면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하는 되지 말자고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1년 전 인터뷰에서의 다짐과 달리 강인은 2009년 뺑소니에 이어 24일 두 번째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최근 이창명이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을 떠났던 것과 같이 그 역시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현장을 떠났다.
이후 음주 측정 결과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5%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하면 이보다 더 높은 수치가 나올 수도 있다.
그는 강남경찰서에서 "무엇인가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줄은 몰랐다"는 진술만 남겼다.
음주 교통사고로 물의를 빚은지 불과 7년이 지난 시점에서 또 한번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강인. 강인은 소속사를 통해 자숙하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