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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불륜 해명 없이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

▲배우 김세아가 불륜 보도로 인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사진=김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김세아가 불륜 보도로 인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사진=김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김세아(42)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소식이 알려지자 급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26일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사실과 함께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혼인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불륜 논란이 확산되자 김세아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설정했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김세아는 Y법인에서 매달 이미지 트레이닝 명목으로 500만원, 청담동 오피스텔 임대료 500만원을 받아 총 1000만원 이상의 지원을 받았다. 이로 인해 Y회계법인 B부회장의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다. 또 1억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소송도 함께 제기했다.

법인 명의로 김세아에 대대적인 지원을 한 B부회장은 Y회계법인에 실질적인 오너로 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아는 지난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1명씩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인 바 있으며 최근 MBC 드라마 '몬스터'에도 등장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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