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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상간녀' 논란에 변호사 선임...과거 구설수 오른적 있다?

▲배우 김세아가 소송 피소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사진=MBN)
▲배우 김세아가 소송 피소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사진=MBN)

배우 김세아(42)가 '상간녀'로 지목돼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피소한 가운데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과 동료 배우에 대해 허위 사실을 언급한 게 다시 회자되고 있다.

김세아는 지난 2007년 7월 6일 대대적인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이 가능한 혈중 알코올 농도 0.05%를 기록했다. 당시 강남경찰서 조사에 따르면 김세아는 "와인 2잔만 마셨다"고 진술했다.

이어 2009년에 김세아는 KBS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MBC 드라마 '다모'에 출연한 배우 김모 씨가 자신의 집 앞에서 밤새 사랑을 구애했다"고 허위사실을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배우 김 씨는 미니홈피를 통해 "정신 좀 차리세요! 생각 없이 떠들고 개념 없이 끄적이고 OTL. 진실? 내가 혹시 치매?"라는 글을 남겨 김세아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세아는 당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경솔한 발언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김세아는 드라마 '장화홍련', '후아유- 학교 2015', '몬스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길을 이어갔다. 2013년에는 남편인 첼리스트 김규식과 함께 한가족 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김세아는 26일 오후 자신을 둘러싼 위자료 청구소송 피소 관련 보도에 입을 열었다. 그는 한 매체를 통해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혐의가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된 것은 유감이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김세아는 Y회계법인 부회장의 금전적 지원을 받고,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부회장 아내로부터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상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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