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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늘에태양이' 윤아정, 카메라 밖에서도 '청순'

▲'저하늘에태양이' 윤아정(출처=KBS2 '저하늘에 태양이')
▲'저하늘에태양이' 윤아정(출처=KBS2 '저하늘에 태양이')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이 청순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7일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첫 방송과 함께 제작진은 '저 하늘에 태양이' 주인공 윤아정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윤아정은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갖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강인경으로 분한다. 사진 속 윤아정은 순수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애교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선한 눈매, 아름다운 미소로 야무지면서도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윤아정은 실제로도 '저 하늘에 태양이' 촬영장에 도착하면 동료배우부터 스태프들까지 만나는 이들마다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싹싹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촬영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하는 상큼한 인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 1970년대의 한국영화를 빼 닮은 네 남녀의 꿈과 사랑을 담았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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