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여자의 비밀' 오민석, 김윤서 의심 "우리는 처음부터 이상했다"

(사진=KBS2 '여자의 비밀' )
(사진=KBS2 '여자의 비밀' )

‘여자의 비밀’ 오민석이 김윤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는 유강우(오민석)가 채서린(김윤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날 출근길에 유강우와 채서린이 만났다. 이에 유강우는 채서린에게 “당신이란 사람이 궁금하다”라며 “진실이라는 게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채서린은 “호텔에 있었던 일. 아직도 의심을 하냐”라고 말했다. 이에 유강우는 “우린 처음부터 이상하게 만났다”라며 “처음부터 다시 찾아 보겠다”라고 말하고 떠났다.

이에 채서린은 “설마 강지유가 다 말할 거 아니냐”라며 독백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