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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甲 '달의 연인', 추석연휴 승부수 띄운다..무료VOD 지원

SBS, 시청자 사랑 보답코자 전 회 VOD 무료 서비스 결정

▲'달의 연인' 공식포스터(사진='달의 연인')
▲'달의 연인' 공식포스터(사진='달의 연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추석을 맞아 무료 VOD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

SBS는 추석 연휴 기간인 12일 낮 12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전 회 VOD를 일반화질, 고화질, 초고화질 모두 무료로 공개한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시청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최근 뜨거운 화제 속에 방영 중이다. 화제성 조사 기관 다음소프트와 굿데이터의 방송프로그램 화제성 지수에 따르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뉴스와 댓글, 동영상 조회수, 트위터 버즈량, 블로그와 커뮤니티 등에서 모두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달의 연인'은 '왕자의 사랑', '남장 여자'와 같은 우리의 전통적 사극 스토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고려'를 새롭게 극 배경으로 삼았고 왕건의 수많은 아들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암투, 왕자들의 고통이 담기는 등 풍성한 스토리라인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 측은 또 "화면 컬러도 우리나라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컬러다. 낯설다고 느낄 수 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시청자께서 우리의 새로운 시도에 응원을 보내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리며, 우리 드라마는 볼수록 중독되는 '중독성 강한 드라마'임을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를 그린다.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지며,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12일 오후 10시 6회가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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