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아시아투어 현장(사진=플레디스)
그룹 세븐틴이 첫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13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필리핀, 자카르타, 방콕,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홍콩 등을 거쳐 지난 11일 대만까지 총 9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세븐틴은 약 12곡의 무대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하며 2시간여를 알차게 채웠다. 세븐틴은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등의 히트곡은 물론, 각 음반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해외 팬들에게 직접 받은 ‘Q&A’ 코너와 ‘몸으로 말해요’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세븐틴은 각 도시 팬미팅마다 멤버들이 MC로 변신, 직접 진행을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홍콩과 대만에서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중국어 노래 ‘그 시절’을 열창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팬미팅에는 약 2만여 명이 넘는 해외 팬들이 운집했다. 특히 홍콩에서는 팬미팅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 수많은 홍콩 현지 언론사들이 몰려 세븐틴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