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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밀정’ 현장에서 “지민이 형”으로 통해

영화 ‘밀정’의 브로맨스가 관객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 '밀정' 측은 12일 출연배우들의 반전 매력이 담긴 브라더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강호와 공유는 밀정과 밀당 사이를 오가는 특별한 ‘남남케미’를 발산했다. 극 중 송강호와 공유는 각각 조선인 일본 경찰 이정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으로 분해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쳤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빛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트리거나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모니터를 하는 등 진한 브로맨스를 보여줬다.

또한 공유의 재치만점 매력도 돋보였다. 그는 스태프들에게 손 하트를 만들어 보내는 것은 물론, 메이킹 촬영 중인 카메라를 의식하고 홍일점 한지민을 챙겨주는 척 연기하는 장난을 치기도 했다. 유쾌한 웃음을 만들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여기에 유일한 여성 단원 연계순 역의 한지민은 단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는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지민이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털털한 모습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밀정'은 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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