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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몬스터' 막방 대본 인증…‘드디어 마지막’

▲배우 성유리(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성유리(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성유리가 '몬스터'의 마지막 대본을 인증했다.

성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몬스터 마지막 대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몬스터' 제 50회라고 쓰여진 대본을 들며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성유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대본 옆에 포스트잇으로 빽빽히 기록된 연기 공부 열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강지환, 박기웅 등과 함께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 중이다. 종영까지 마지막 3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강지환과 성유리가 복수에 성공하고 사랑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제 48회 방송.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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