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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5년 만에 시트콤 부활..'초인가족' 내년 1월 편성 가닥(공식입장)

▲큰 인기를 끌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사진=SBS)
▲큰 인기를 끌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사진=SBS)

SBS가 약 5년 만에 시트콤 제작에 뛰어든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9일 비즈엔터에 "SBS 드라마국에서 시트콤 '초인가족'을 제작한다. 내년 1월 편성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자세한 편성 시간은 아직 미정인 상태"라고 밝혔다.

'초인가족'은 지난 2012년 초 방영된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이후 근 5년 만에 제작되는 SBS표 시트콤이다. 과거 'LA아리랑',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귀엽거나 미치거나' 등 다수의 시트콤으로 인기를 얻었던 만큼 이번 SBS의 시트콤 부활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현재 '초인가족'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1회당 30분씩 총 20부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면서 "세부적인 편성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초인가족'은 드라마 '쓰리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등을 연출한 신경수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가족들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또한 사전 거리 인터뷰와 시청자의 모바일 영상 공모 등 다양한 주제를 매회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는 등 새로운 시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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