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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은지원, 엉뚱 제안 “4500만 명이 시청할 때까지 방송해야”

▲젝스키스 은지원 장수원(사진=네이버 V LIVE)
▲젝스키스 은지원 장수원(사진=네이버 V LIVE)

젝스키스 은지원이 4500만 명이 시청할 때까지 방송하자고 제안했다.

12일 밤 10시 57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젝스키스 네이버 V앱 방송에서는 팬클럽 '옐로키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은지원,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의 모습이 담겼다.

은지원은 이날 방송 중 "이거 안 볼 이유가 없는데 왜 4500만 명이 안 보고 있는거야"라며 시청자가 10만 명 이상에 그치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은지원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장수원의 정수리 사진을 찍더니 "백날 이쁘게 나온 사진을 하면 안돼.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엉뚱한 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젝스키스 V앱 방송을 시청하던 한 팬은 "지원이 형 솔직히 말해봐요. 몇 잔 드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은지원은 "술 안 마셨다"며 "4500만 명이 볼 때까지 해보자. 밤 새자"라고 제안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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