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지효(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가 팬들을 향한 사진을 게재하며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컴백을 알렸다.
17일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도 빠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효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지효가 속한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는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LANE1'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 앨범명은 트와이스와 함께 놀이공원 내 롤러코스터를 타듯 즐겁고 짜릿한 시간을 보내자는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음원 발매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