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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돌아왔다! 강력 로코 '막돼먹은영애씨15' 컴백(종합)

▲'막돼먹은영애씨15' 김현숙(tvN )
▲'막돼먹은영애씨15' 김현숙(tvN )

‘막돼먹은 영애씨’가 15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영애씨’ 김현숙의 30대 마지막과 40대를 향한 첫 걸음이 시작된 가운데, 대한민국 노처녀의 삶에 녹아든 다사다난한 사회생활과 예측불허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웃고 울릴 준비를 마쳤다.

26일 오후 2시 서울 상암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이하 ‘막영애15’) 제작발표회에 김현숙, 이승준, 조동혁, 라미란, 고세원, 윤서현, 정지순, 이수민, 정수환, 조덕제, 송민형 ,김정하, 정다혜, 스잘 등이 15번째 시즌을 맞은 감회를 말하며 관심을 독려했다.

먼저 한상재 PD는 “우리 드라마는 공감대와 판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라서 연애적인 판타지도 어느 정도 가져가려 노력한다. 지난 시즌은 30대 여자의 일과 사랑으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영애가 40살이 되가는 과정을 그린다”며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담겠다”고 말했다.

김현숙은 “내용은 점점 세지고 있는데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 시즌 1부터 함께한 보조출연자 분이 내게 이렇게 체력이 떨어진 모습은 처음본다고 할 정도다. 체력은 떨어졌으나 내면은 깊어졌다. 내 인생인지 이영애의 인생인지 모를 정도로 영애의 삶을 함께했다. 절대 영애와 김현숙은 별개가 될 수 없다”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막돼먹은영애씨15' (tvN)
▲'막돼먹은영애씨15' (tvN)

‘막영애15’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이 기존 배역들과 한층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개할 것으로 각오를 내비쳤다. 이에 주인공 이영애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역할 변화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이승준은 김현숙과 새로운 러브라인을 그리게 될 조동혁을 견제하며 “어마어마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래도 영애를 꼭 내 여자로 만들겠다”는 박력을 보였다.

올해 서른 아홉 살이 된 이영애가 창업한 이영애 디자인에는 김혁규(고세원 분)이 이름을 올려 처형과 매제 간 특급 케미에 힘입은 활약을 예고했다.

한 PD는 "이야기의 소재가 준비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집에만 있던 김혁규가 낙원상사에 들어간다. 낙원상사 직원들과 충돌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변화에 대해 살짝 언급했다.

이영애가 떠난 뒤 새 식구를 맞이한 낙원사에도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가 이끌어가는 낙원사에는 디자인팀 사원으로 이수민(이수민 분)이 합류하면서 조직 구성이 한층 풍성해졌다.

이수민은 “새롭게 합류하게 돼 기쁘다. 자칫 이상한 캐릭터이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캐릭터가 될 것이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또 다른 새 멤버 정수환 역시 “처음인 만큼 많은 노력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막돼먹은영애씨15'(tvN )
▲'막돼먹은영애씨15'(tvN )

여전히 지극한 자식 사랑을 보여주는 영애 아버지 이귀현(송민형 분)과 딸의 결혼을 그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어머니 김정하(김정하 분)가 변함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또 이번 시즌 육아와 일을 모두 해내는 '슈퍼우먼'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이영채(정다혜 분)의 활약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30대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현실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두 달 뒤면 마흔을 바라보는 주인공 영애의 고민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39세 영애씨의 인생을 엿볼 시간이다. 시즌 15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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