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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루이' 종영까지 단 2회, 맘껏 즐길 마지막 관전포인트

▲'쇼핑왕루이' 서인국 남지현(MBC)
▲'쇼핑왕루이' 서인국 남지현(MBC)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가 종영을 단 2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루이(서인국 분), 복실(남지현 분) 커플은 진심을 담은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루이의 기억이 돌아오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상황에 이제 두 사람 앞에는 행복만 가득할지, 아니면 또 다른 시련이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중원(윤상현 분)은 복실의 키다리 아저씨로, 루이의 든든한 조력자로 훈훈한 매력을 선사했다. 사랑스러운 허당 악녀 마리(임세미 분)는 중원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다 최근에는 인성(오대환 분)과 엮이며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 감초 커플 김 집사(엄효섭 분), 허 집사(김선영 분)의 사랑도 기대를 모은다.

이어 루이의 사고부터 모든 일을 꾸민 선구(김규철 분)의 악행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 속에 과연 루이는 언제쯤 모든 사실을 알게 될지, 또 선구가 차지한 루이의 상자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산골소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다. 10일에 15, 16회가 연속 방송되며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그려진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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