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가 상큼한 로코는 물론, 아련한 멜로까지 예고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도 예정됐다.
첫 방송이 가까워짐에 따라 인어(전지현 분)와 천재 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공개된 인어와 준재의 커플샷은 상큼 발랄한 느낌부터 아련하고 애잔한 느낌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넘나들고 있다. 사람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인어와 시크하게 앞장서는 준재의 모습에서 궁금증이 유발된다.
또 다른 스틸 컷에서는 황홀한 바다를 배경으로 수줍게 자전거를 타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처럼 싱그러운 모습을 보이는 건 물론,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멜로 분위기를 내고 있는 모습도 있어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전지현과 이민호의 케미 덕분에 현장 분위기도 항상 화기애애하다”면서 “로코와 멜로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낼 두 배우의 모습을 꼭 방송을 통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