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박인비(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보아가 LPGA 선수 박인비와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13일 가수 겸 배우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설의 초대, 박인비 선수의 초대! 20161117 공개! 실제로 뵈니 너무나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그녀! 영광이었습니다! '전설의 초대' 네이버캐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를 즐긴 보아와 박인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보아는 JTBC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권보영 작가로 분해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보아는 11월 17일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공개될 '전설의 초대'에서 LPGA에서 뛰고 있는 '여제' 박인비와 골프하는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