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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꽃놀이패' 고정될까? 스페셜 멤버로 촬영中

▲배우 이성재(사진=JTBC)
▲배우 이성재(사진=JTBC)

이성재가 '꽃놀이패' 스페셜 멤버로 나섰다.

SBS '꽃놀이패' 관계자는 14일 오후 비즈엔터에 "이성재가 오늘(14일) 통영에서 진행 중인 '꽃놀이패' 녹화에 스페셜 멤버로 합류해서 현재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성재와 함께 일반 게스트로는 야구선수 이대호와 B1A4(비원에이포) 진영이 참여했다.

앞서 '꽃놀이패' 정규 멤버 은지원 이재진은 젝스키스 활동에 전념하고자 하차를 선언했다. 후임으로는 소속사 후배인 위너 강승윤이 게스트에 이어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현재 한 자리가 공석인 만큼, 이성재가 정식 멤버로 영역을 넓힐지도 관심사다.

한편, '꽃놀이패'는 오는 27일부터 편성 이동을 맞는다. 기존에 방송되던 월요일 밤 11시 10분이 아닌 일요일 오후 4시 50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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