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MBC '역도요정 김복주'가 첫 방송을 하루 남겨둔 가운데, 배우 조혜정이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조혜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도요정 김복주' 이번주 뚜둥. 수요일 첫빵 뚜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카메라 가까이에 얼굴을 가져다댄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양갈래 머리스타일과 앙다문 입술, 빵빵한 볼이 귀여움을 더욱 배가시킨다.
조혜정과 더불어 남주혁, 이성경, 경수진, 이재윤 등 청춘 스타들이 출연하는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 분)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 사랑을 그린 감성청춘 드라마로,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