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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브라질 축구팀 전세기 추락 사고 추모 “샤피코엔시”

▲배성재 아나운서도 '샤피코엔시' 전세기 추락에 애도를 표했다.(사진=인스타그램)
▲배성재 아나운서도 '샤피코엔시' 전세기 추락에 애도를 표했다.(사진=인스타그램)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중계했던 SBS 배성재 아나운서도 브라질 축구팀 '샤피코엔시' 전세기 추락에 애도를 표했다.

30일 오전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pecoense(샤피코엔시)"라는 문구와 함께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 프랑스 에펠탑 등의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앞서 28일 브라질 축구팀 '샤피코엔시' 선수들은 '코파수다메리카' 결승전 참석을 앞둔 상황에서 전세기가 추락해 참사를 당했다.

이에 브라질의 축구 전설 펠레를 비롯해 전설을 만들어가고 있는 네이마르, 브라질 출신 세계적 모델 지젤 번천 등 유명 인사들이 애도하며 국가 내의 슬픔을 알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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