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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부은 얼굴 보톡스 아냐…갑상선 약 때문" 해명

▲서유리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보톡스 시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서유리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얼굴에 보톡스 넣을 시간도 없다. 최근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서 1년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 영향으로 부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왜 붓는지 모르고 살이 찐 거로만 생각했었는데 건강문제였다.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 빨리 좋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라디오스타'에서 부어서 나도 속상하다"라고 적었다.

서유리는 전날 출연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직후 일각에서 보톡스 시술 의혹을 제기하자, 이처럼 직접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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