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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청문회 활약 후 후원금 계좌도 마감 "국민만 바라보며 가겠다"

(사진=손혜원 페이스북)
(사진=손혜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화제를 모았다.

8일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후원금 계좌를 공개하고 솔직하게 후원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박주민의원, 표창원의원, 김병기의원의 후원금 계좌가 꽉 찼다는 이야기를 듣고 몹시 자존심이 상합니다. 제가 이 분들보다 인기가 없어서 후원금이 안 차는 거라고 냉혈한 김성회보좌관이 제게 비수를 들이댑니다"라면서 유쾌한 대국민 후원 요청에 나섰다.

손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주식갤러리' 김기춘 영상을 박영선 의원에게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혜원 의원의 활약에 감탄한 시민들은 후원금을 보냈고, SNS 게시 후 네시간 반 만에 후원금 계좌는 마감됐다.

이에 손 의원은 "제가 정말 복이 많습니다. 국민들께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글 올린지 네시간 반 만에 후원금 계좌가 꽉꽉 채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국민만 바라보며 가겠습니다."라면서 감사를 전했다.

한편, 손혜원 의원은 지난 6, 7일 진행된 '최순실 국정 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날카로운 지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0117**** "더 날카롭게 비난하고 진실을 드러내주세요 기대가 큽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손 의원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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